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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케이블카 아이와 후기|자산공원 산책·충무정 국궁장·할인 티켓 싸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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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ON TIME · 두 아이와 직접 타본 여수 케이블카 안에서 내려다본 거북선대교와 여수 바다. 날씨가 좋아서 이날은 그냥 창밖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여수에 아이들과 여러 번 와봤지만, 처음 오는 가족에게 한 곳을 고르라고 하면 여수해상케이블카는 여전히 넣을 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는 바다 위를 케이블카로 건너간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부모 입장에서는 많이 걷지 않고도 여수 바다와 섬, 다리, 시내를 한 번에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날씨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바다가 선명하게 보였고 거북선대교를 바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간에서는 저도 계속 사진을 찍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가보니 케이블카만 타고 바로 왕복하는 것보다 반대편에서 내려 자산공원을 한 바퀴 둘러보고 오는 일정 이 아이들과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두 아이와 직접 타본 아빠 기준 가장 좋았던 것 바다와 거북선대교를 위에서 보는 전망 아이와 추천 왕복만 하지 말고 자산공원에서 한 번 내려보기 티켓 온라인 사전구매 가격을 먼저 비교 중요 당일구매·당일사용 불가 상품이 많음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바다 위를 실제로 건너갑니다 여수해상케이블카는 돌산공원과 자산공원을 연결하는 약 1.5km 구간의 해상케이블카입니다. 산 위로만 올라가는 케이블카와 달리 바다를 가로질러 이동하기 때문에 여수항과 주변 섬, 거북선대교를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지나가는 다른 케이블카를 찾는 것부터 재미있어했습니다. “저기 또 온다” 하면서 반대편 캐빈을 세다 보면 생각보다 금방 반대쪽에 도착합니다. 아빠 입장에서는 이런 게 좋습니다. 놀이공원처럼 계속 뭔가를 해줘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같이 창밖을 보면서 “저게 다리고, 저기가 바다야”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시간이 갑니다....

여수 낭만포차 돌문어상회 후기|5년 지나도 다시 간 이유, 아이와 하멜등대 야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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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ON TIME · 두 아이와 다시 찾은 여수 밤바다 문어부터 전복, 새우, 관자, 삼겹살, 갓김치까지 한 판에 올라갑니다. 5년 전에도 먹었던 메뉴인데 결국 이번에도 다시 주문했습니다. 여수 낭만포차거리는 처음이 아닙니다. 5년 전에도 왔고, 그 이후 출장과 여행으로 여수를 다시 찾으면서 다른 포차들도 여러 곳 가봤습니다. 그래도 저녁 한 끼를 어디서 먹을지 고민하다 보면 이상하게 다시 생각나는 곳이 돌문어상회 였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둘이 아니라 두 아이까지 함께였습니다. 낭만포차거리는 사실 아이들과 가기 가장 편한 분위기는 아닙니다. 밤이 되면 젊은 여행객이 많아지고 술을 마시는 테이블도 많아서 전체적으로 꽤 시끌시끌합니다. 그런데 돌문어상회는 길가의 야외 포차에 앉는 방식이 아니라 실내에 들어가 식사할 수 있고, 저희가 방문했을 때는 직원분이 음식도 직접 구워주고 마지막 볶음까지 해줘 아이들과 식사하기에는 훨씬 편했습니다. 여러 번 가본 아빠 입장에서 먼저 정리하면 왜 또 갔나 5년 전부터 여러 포차를 먹어봤지만 제 입에는 여기가 가장 안정적 아이와 실내 좌석 + 직원 조리라 야외포차보다 편했습니다 먹은 메뉴 돌문어삼합 → 볶음밥 → 해물라면 식사 후 하멜등대와 여수 밤바다 산책 추천 이번에는 차를 두고 택시로 들어갔습니다 낭만포차에 가면서 차를 가지고 갈 이유는 별로 없었습니다. 저희는 가까운 곳에서 택시를 타고 이동했는데 요금이 약 4천원 정도 로 거의 기본요금 수준이었습니다. 저녁에 술을 한잔할 생각이 있다면 이 방법이 훨씬 편합니다. 돌문어상회 자체는 별도 주차시설이 없는 것으로 여수시 관광정보에도 안내돼 있습니다. 차를 가져간다면 주변 공영주차장을 찾아야 하는데, 저녁 시간에는 낭만포차거리 자체가 붐비기 때문에 저는 다음에도 그냥 택시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실 예정이라면 택시가 편...

여수 이순신광장 맛집 순심원 후기|해물철판짜장보다 탕수육이 더 기억난 집 + 노랑고래 꽈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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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ON TIME · 두 아이와 직접 먹어본 여수 두 아이와 주문한 해물철판짜장과 짬뽕. 그런데 이날 제일 기억에 남은 메뉴는 따로 있었습니다. 전날 저녁을 여수답게 해산물 위주로 먹었더니 다음 날은 아이들이 바로 “짜장면”을 찾았습니다. 여행을 왔다고 매 끼니마다 지역 대표음식만 먹을 수는 없습니다. 특히 두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 어른이 먹고 싶은 메뉴보다 아이들이 잘 먹는 한 끼가 더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이순신광장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순심원 이었습니다. 1971년부터 영업한 오래된 중국집이고 해물철판짜장으로 많이 알려진 곳입니다. 방송에도 여러 번 소개돼 여수 여행객들에게 꽤 유명한 집인데, 저희도 대표 메뉴인 해물철판짜장 2인분 에 짬뽕, 탕수육까지 주문했습니다. 저희 네 식구가 직접 먹어본 결론부터 대표 메뉴 해물철판짜장 2인 25,000원 제일 맛있었던 것 개인적으로는 탕수육이 1등 아이들과 짜장·탕수육 조합이라 실패 확률이 낮았습니다 주의할 점 여러 메뉴 시키면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이순신광장에서 조금만 걸으면 나오는 오래된 여수 중국집입니다 순심원은 이순신광장 바로 근처 교동 골목 안에 있습니다. 화려하게 꾸민 신식 중식당을 생각하면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밖에서 봐도 오래된 동네 중국집 느낌이 강하고 안으로 들어가도 그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집니다. 이런 곳은 아이들과 갈 때 조금 걱정되기도 합니다. 유명한 노포라고 찾아갔는데 매장이 너무 좁거나 아이들이 먹을 메뉴가 애매하면 부모 입장에서는 오히려 피곤해집니다. 그런데 메뉴는 짜장면, 짬뽕, 탕수육처럼 아이들이 익숙한 중국집 음식이라 저희 집은 오히려 편했습니다. 매장은 아주 큰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주말이나 점심 피크시간에는 기다릴 가능성을 생각하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주말에는 대기가 길었다...

2026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폐쇄 직접 확인|만성리 검은모래해변·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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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ON TIME · 두 아이와 직접 다녀온 여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결국 실내 대신 3층 야외테라스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날은 커피보다 이 자리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여수는 출장 때문에 여러 번 내려왔고, 그때도 종종 들렀던 곳이 스타벅스 더여수돌산DT점 입니다.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라 두 아이와 다시 찾았습니다. 여수에 스타벅스가 여러 곳 있지만 저는 이 매장을 커피만 빨리 사서 나오는 곳으로는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으면 위층까지 올라가 잠깐이라도 앉았다 가는 편입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이고 실내 좌석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위로 올라가면 여수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야외테라스가 있습니다. 그날은 하늘이 너무 맑았습니다. 아이도 신발을 벗어놓고 의자에 기대 음료를 마셨는데, 계획한 관광지를 하나 더 보는 것보다 이렇게 잠깐 쉬는 시간이 가족여행에서는 오히려 더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저희 가족이 직접 다녀와서 먼저 말하면 더여수돌산DT 넓은 좌석·무료주차·3층 야외테라스 바다 전망 날씨 좋은 날은 실내보다 야외테라스가 좋았습니다 해양레일바이크 현재 운행하지 않습니다 대신 들른 곳 근처 만성리 검은모래해변 출장 때도 종종 왔던 곳인데 아이들과 오니 장점이 더 보였습니다 더여수돌산DT점은 일반적인 도로변 스타벅스와는 규모부터 조금 다릅니다. 매장 전체 좌석이 약 290석 규모로 알려져 있어 사람이 어느 정도 있어도 앉을 자리를 찾기가 비교적 수월한 편입니다. 주말 피크시간에는 당연히 사람이 많지만, 공간 자체가 작아서 답답한 매장은 아닙니다. 출장 때 혼자 와서는 노트북을 열고 잠깐 쉬었다 가는 곳이었는데 아이들과 오니 다른 장점이 보였습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카페에 가면 제일 먼저 보는 게 자리입니다. 테이블 간격이 너무 좁거나 사람이 꽉 차 있으면 오래 있기 어렵습니다.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아이와 후기|여수엑스포역 셔틀·12세 미만 동반 2인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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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ON TIME · 두 딸과 직접 다녀온 여수 가족여행 여수에 도착해서 첫 일정으로 찾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주제섬 앞에서 두 딸부터 한 장 찍었습니다. 이번 여수 여행은 두 딸과 KTX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여수엑스포역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간 곳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였습니다. 솔직히 전시형 행사는 아이들이 재미없어하면 부모 입장에서도 시간이 꽤 길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가기 전에는 볼거리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했는데, 막상 들어가 보니 저희 집 아이들은 설명을 읽는 공간보다 직접 만지고 보고 움직이는 곳에서 확실히 오래 머물렀습니다. AI 로봇한테 말을 걸어보고, 살아 있는 해마를 보고, 화면을 직접 눌러보고, 마지막에는 드론까지 조종했습니다. 두 딸과 하루를 보내기에는 생각했던 것보다 체험거리가 많았습니다. 저희 가족 기준으로 먼저 정리하면 KTX 이동 여수엑스포역에서 주행사장 직행 셔틀 이용 지금 가장 중요한 혜택 10월 31일까지 12세 미만 동반 2인 무료 두 딸 반응 AI·해마·디지털 전시·드론에서 오래 머물렀음 관람시간 아이와 체험까지 하면 반나절 정도가 편함 KTX에서 내린 뒤 셔틀을 타는 게 제일 편했습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은 여수엑스포역 옆이 아니라 돌산 진모지구 에 있습니다. 지도만 보면 KTX를 타고 온 사람에게는 한 번 더 이동해야 해서 조금 번거로워 보입니다. 저희도 아이 둘과 짐이 있다 보니 어떻게 움직일지 먼저 봤는데, 여수엑스포역에서 주행사장으로 가는 직행 셔틀을 이용하니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역에서 내려 다시 시내버스 노선을 찾아보거나 렌터카를 받을 필요 없이 셔틀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아이들과 여행할 때는 이동 한 번 덜 하는 게 꽤 큽니다. KTX를 타고 간다면 여수엑스포역 → 주행사장 직행 셔틀을 먼저 보는 게 편합니다. 공식 교통안내에도 엑스포역 직행 노선이...